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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영화관
글쓴이
강안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7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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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안

숙명여자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인문학, 자녀교육과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 활동과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두 아이를 독서와 영화, 여행을 통해 키웠다. 그 덕에 길 찾기가 쉬웠다는 아이들의 말에 흐뭇해한다. 아이들이 동네 구석구석, 지구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랐다.

『아기구름 하양이』,『참나무 숲이 된 교실』,『이상한 나라』 등 동화책 몇 권과『청소년을 위한 추천 영화 77편 1, 2』,『엄마의 영화관』,『오늘도 엄마인 내가 낯설지만』,『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퇴근길 인문학 수업』,『아이들의 평화는 왜 오지 않을까?』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잇는 2시간의 기적!
가깝고도 먼 가족, 한 편의 영화로 공감하고 감동하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며 소통과 관계 문제로 힘이 들 때, 가족에게 말을 걸어오는 서른한 편의 영화 이야기! 자식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은 무엇일까,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을 던지는 영화부터 세상에 눈 떠가는 자녀들과 함께 볼 만한 영화까지! 이번 주말, 온 가족이 영화 한 편 보면 어떨까? 익숙하고도 낯선 부모와 자녀 사이가 영화라는 매개체로 조금씩 가까워진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영화는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는 동안 영화 속 인물들은 부모로서 쉽게 할 수 없는 말을 아이들에게 대신해주었지요. 아이들 또한 그랬겠지요. 그 덕에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란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기도 하니까요. 한 편 한 편 우리 삶의 일부로 이해하니 관계와 소통이 쉬워진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추스르게 하는 영화, 관계를 새롭게 열어가고 마음에 여유를 주는 영화를 모았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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