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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
글쓴이
마르크 레비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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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 레비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작가. 1961년 10월 16일 프랑스 파리의 교외 불로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되던 해에 그는 적십자 청년봉사단에 지원해 6년 동안 제3세계를 위한 인도적 활동에 참가했는데, 이 때의 경험은 그의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에 잘 녹아 있다. 그는 대학 재학시절 첫 회사 '로지텍 프랑스'를 설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영상관련회사 CEO로 일했으며, 이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건축 설계라는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1991년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가 4년 만에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로 발전하면서 코카콜라, 렉스프레스 등 굵직한 대기업들의 사옥 건축을 맡았다. 이 경험은 그의 저서 『행복한 프랑스 책방』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건축가 앙투안을 통해 잘 묘사되어 있다. 1998년, 유아불면증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아들 루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방송작가인 누이동생의 권유로 출판사에 보낸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원고가 출간이 결정되었고, 소설의 스토리를 본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작품의 시나리오 판권을 200만 달러에 사들이기로 한다. 그렇게 제작된 영화가 바로 [저스트 라이크 헤븐 Just Like Heaven]이다.

이후 마르크 레비는 건축회사 대표직을 사임하고 런던으로 이주해 글쓰기에만 전념하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한 런던 생활이 매력적으로 반영된 작품이 바로 『행복한 프랑스 책방』이다. 이 작품 역시 시나리오 작업을 거쳐 영화화되었는데, 2007년 9월 4일 런던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파리 근교에서의 촬영을 거쳐 2008년 7월 2일 프랑스에서 개봉하였다.

지금까지 발표한 여덟 권의 작품은 모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첫 번째 작품인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로 기록되었으며,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와 세 번째 소설 『영원을 위한 7일』 역시 2003년 프랑스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소설이 되었다. 또한 『행복한 프랑스 책방』 역시 2006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52만 5천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발표된 마크 레비의 소설들은 모두가 작품마다 프랑스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 총 1,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또한 41개국 언어로 번역된 그의 작품들은 독일에서만 2백만 부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하여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작품으로 『너 어디 있니?(Ou es tu)』(2001), 『영원을 위한 7일(Sept jours pour une eternite)』(2003), 『다음 생에(La prochaine Fois)』(2004), 『그대를 다시 만나기(Vous revoir)』(2005), 『내 친구 내 사랑(Mes amis Mes amours)』(2006), 『자유의 아이들(Les enfants de la liberte)』(2008), 『낮(Le premier jour)』(2009), 『밤(La premiere nuit)』(2009), 『행복한 프랑스 책방』, 『낮』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세계 문학계를 접수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레비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전개방식을 지닌 작품으로 가독성과 중독성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17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레비. 그의 9번째 신작 장편소설인 이 책은 '새벽은 어디에서 시작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였다. 천체물리학자와 고고학자의 두 주인공이 우주와 인류 기원이라는 소재를 찾아가는 소설로,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목걸이에 대해 파헤치는 과정을 그려가는 모험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사화산에서 우연히 발견된 신비한 목걸이는 과연 어떤 물건일까
유럽에서 중국까지 대륙을 넘나드는 대형 스케일의 스릴 넘치는 모험


〈인디애나 존스〉를 방불케 할 정도의 스릴과 박진감으로 마치 주인공들이 눈앞에서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하고 숨 가쁘게 전개되며 서스펜스와 스릴, 로맨스가 섞여 읽는 이의 몰입을 돕는다. 차후 출간될 예정인 『밤』과 함께 세트를 이루는 작품으로, 어린 시절의 꿈을 찾으려는 두 주인공과 그들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세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체물리학자인 우주를 연구하기 위해 칠레로 떠난 아드리안은 고산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접어야만 했고, 루시보다 오래된 인류를 찾기 위해 에티오피아로 떠난 키이라는 사막에 부는 폭풍인 샤멀을 만나 모든 것을 잃고 만다. 오래전 연인이었던 이 둘이 왈슈재단의 발표회에서 조우하고, 에티오피아의 한 소년에게서 받은 목걸이로 인해 그들이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모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그들의 모험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목걸이를 노리는 정체 불명한 이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진정한 '시작'의 모습을 찾고 싶어 하던 그들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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