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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글쓴이
이종문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0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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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문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전기 한문학 연구」,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모원당 회화나무』 등 한문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저를 간행하였다.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저녁밥 찾는 소리』,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 값은 내가 낼게』, 『아버지가 서 계시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나무의 주인』을 간행하기도 했다. 비사저술상, 한국시조작품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명대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0년 2월 계명대 사범대 한문교육과에서 물러난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삼국유사』가 탄생한 곳, 인각사

누구나 『삼국유사』에 대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삼국유사』의 저자가 고려의 고승 일연이라는 사실도 대부분 안다. 하지만 일연이 어디서 『삼국유사』를 집필했는지는 대부분 알지 못한다. 답은 바로 인각사다. 현재 인각사는 은해사의 말사에 불과하며 이렇다 할 볼거리도 없는 아주 조그만 사찰에 불과하다. 때문에 인각사에 대한 적절한 역사적 조명도 진행되지 못했다.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은 한문학자이며 시인인 저자가 십여 년간 수차례의 답사를 진행하며 인각사에 대해 파고든 결과물이다. 한때 일연의 『삼국유사』가 탄생한 명사찰이었던 인각사는 왜 지금에 이르러서 규모가 작아졌을까. 저자는 인각사의 창건 설화에서부터 중흥과 쇠락 그리고 지금에 이른 과정을 인문학적 상상력과 사료의 고증을 통해 실감나게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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