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가지 주제로 풀어낸 클래식 음악과 명화 이야기. 예술이라는 하나의 범주 안에서 클래식 음악과 명화의 연계점을 찾아 이야기를 풀어 놓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그림을 떠올리고 그림을 보면서 특정 음악을 연상하며 예술 안에서 음악과 미술을 함께 누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저자는 정겨운 언어로 시대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명곡에 얽힌 뒷이야기와 그림에 감명을 받아 만든 명곡, 음악적 영감을 화면에 담은 화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음으로 느끼기’, ‘땅에 발을 딛고 있기에’, ‘개성의 연금술사’, ‘삶은 계속된다’ 등 네 가지 큰 주제에 따라 클래식 음악과 미술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이 책은 작품에 대한 지식적, 교양적 접근이 아니라 주관적인 시각으로 클래식 음악과 명화를 볼 수 있는 여러 개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