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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사이언스
글쓴이
마르크 베네케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1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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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 베네케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의 초청을 받아 과학수사요원을 양성하는 일을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혈흔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다. 유전자 감식과 법의학 과학수사의 한 분과인 체절생물학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베네케는 여러 국제연구아카데미들의 엄선된 회원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과학자단체라 할 수 있는 런던의 「린니언소사이어티Linnean Society」를 꼽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나라들의 법의학 전문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국제 과학수사 저널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을 위해《법의곤충학Forensic Entomology》이라는 특별판과 2003년에는〈법의학과 독물학 애그러벌 저널Aggraval’s Journal for Forensic Medicine and Toxicology〉의 편집에 참여했다.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국을 위해 과학 자문역을 맡기도 했으며, 「초과학의 과학적 연구 협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매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이그노벨상’의 주무기관인 과학 잡지사 「기발한 연구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공동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유력 일간지들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 교양과 기발한 재미, 과학 대중화에 목숨 건 열혈 과학자의 생생한 보고서!

미국 하버드대학이 발행하는 과학잡지 『기발한 연구 연감』에서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제정한 '이그노벨상'의 후보로 거론된 실험들 중 가장 신선하고, 엉뚱하며 기발한 35가지의 실험을 담은 책이다. 이 실험들은 과학에 대한 열정이 사실은 어처구니없어 보이는 순수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재미없고 어렵기만 한 과학을 엉뚱한 실험을 통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대방이 꼭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어느 쪽 귀에 대고 말하면 더 잘 기억해줄까?,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끌어내야 하는 팀장이라면, 어떻게 회의를 이끌어야 할까?, 이성을 유혹하려면 언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증명한 기발한 실험들은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창의적이고 호기심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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