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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
글쓴이
스티븐 로저 피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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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로저 피셔

폴리네시아 언어와 문학 연구소 소장 역임. 저서로 《언어의 역사》, 《읽기의 역사》가 있으며, 언어학 관련 책과 논문 150종을 발표했다. 고대 문자의 해독에 기여한 공로로 2010년 뉴질랜드 왕립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문자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다

오늘날의 인류가 있게 한 결정적인 발명품으로 문자가 있다. 문자로써 인류는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문명을 구축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약간 과장을 해서 말하자면, 문자 이전의 인류는 원숭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문자의 역사이다. 결승문자(結繩文字), 그림문자, 전언막대나 전언판, 채색 조약돌 등을 위시로 기원전 4천 년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현한 완전한 문자 체계와 이집트, 인더스 강 계곡, 가나안), 아나톨리아, 에게 해 등지에서 나타난 여러 초기 자들이 책을 통해 다뤄진다.

뿐만 아니라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이나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언어도 등장한다. 아시아의 문자도 비중있게 다뤄진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지의 문자를 소개하는 것 외에도 언어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한글에 대해서도 비교적 소상히 전하고 있다. 한글에 대해 우리식의 시각이 아닌 외국 전문가의 시각을 들여다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이외에도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자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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