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생활법문 에세이
경주 불국사 주니 스님인 성타 스님이 일반 대중을 위하여 쓴 생활법문 에세이다. 바쁜 일상생활의 와중에도 부처의 길을 좇으려는 일반 재가신도들에게 유익한 가르침을 수록했다. 비단 부처의 가르침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투박하면서도 구수한 성타 스님의 특유의 문체와 이형수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불교의 가르침을 전해준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개개의 주제들은 모두 '깨달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즉, 바쁜 복잡하고 힘든 현대사회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핵심 주제이다. 이 와중에 저자는 인과, 해탈, 부처, 불국토 등 불교의 키워드들을 글로 녹여내었다. 동시에 환경문제를 특별히 언급하면서 불교가 현대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