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그곳을 제대로 여행했다고 할 수 없다. 특히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임에도 오타쿠, 시니세 등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로 무장되어 양파의 속처럼 한두 번만의 여행으로는 제대로 알 수 없는 곳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곳이다. 일본 여행에 한두 번 맛들이면 중독성이 생기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TOKYO DAY&NIGHT』는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24시간 엿볼 수 있는 문화 안내서이자 스타일리시한 종합가이드북으로, 짧은 기간 최대한의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최신 샵과 카페, 레스토랑, 야키토리야, 스트립 극장 등의 정보를 정식 취재 허가를 통해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냈다. 도쿄의 낮과 밤을 따로 나누어놓아 짧은 여행으로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겐 더할나위없이 꼭 필요한 정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