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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글쓴이
홍자성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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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연과 마음, 수신과 성찰, 세상 사는 법도에 관한 금과옥조의 지혜를 담은 책, 풀뿌리처럼 씹을수록 맛이 난다는 이 고전을 조지훈 시인이 삶의 철학으로 추천하고 혼을 기울여 번역, 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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