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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희망
글쓴이
김선주 저
출판사
문학정신사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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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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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경기여중고와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단편소설 「갈증」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중편소설 『파라도』로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로 민족문학상, 『제로섬 게임』으로 최우수 예술인(작가)상, 『송자소전』으로 이화문학상, 『요나의 기억』으로 한국소설문학상, 『그대 뒤에서 꽃 지다』로 한국문학백년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미친 해바라기』로 펜문학상, 한국예총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유리벽 저쪽』,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 『제로섬 게임』, 『그대 뒤에서 꽃이 지다』, 『파라도』, 『누가 챔피언을 먹었나』, 『불꽃나무 상,중,하』, 『송자소전』, 『벛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등과 다수의 수필, 꽁트집이 있다. 꽁트집으로 『웃는 세상』, 수필집으로 『아득한 존재의 숨결』과 국제펜한국본부가 첫 번째 소설로 선정한 번역집 『Paradise Island and Coughing』 등이 있다.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25대와 26대 소설분과 회장, 이화여대 동창문인회 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주간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문화콘텐츠21 대표, (사)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과 결혼한 여자의 꿈과 희망

아직도 여전히 여성을 비하하는 현 시대에 여성으로 태어나서 국민의 어머니로 우뚝 선 주인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어떤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온갖 희생을 아끼지 않는 한 여성의 위대한 삶을 거짓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거짓과 위선과 탐욕에 가득차서 진실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정치 세계에서 한 그루의 소나무나 대나무처럼 지독한 아픔을 극복해내며, 투철한 정의감과 신뢰감으로 오롯이 자신의 길을 가는 주인공의 큰 꿈과 희망이 긴 여운을 남기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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