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천국과 지옥의 이혼
글쓴이
C. S. 루이스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3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C. 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했다.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C.S.루이스의 판타지 소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규명하고 있다. '끝없는 자기 집착'이야말로 지옥의 모습임을, 선과 악에 있어 혼합이나 중간이란 없음을 주지하며 혼합주의적 사고에 일침을 가한다. 천국의 물질을 묘사하는 장면이랄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내는 지옥의 구조나 체제에 대한 묘사도 아주 철학적이다.

"악은 무위로 돌릴 수는 있어도, '발전시켜' 선으로 만들 수는 없다.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지상을 붙들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볼 수 없다. 천국을 받아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 버려야 물론 나는 천국에 간 사람이 자기가 포기한 것들을(오른 눈까지 뽑아 버렸다 해도) 아주 잃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 아래 '관련자료'인 '작가의 말' 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