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수 많은 서적을 통해 상상력에 대한 생각과 학문성과를 보여주었던 진형준 교수가 이제 21세기의 변화된 경제·사회적 환경에 따른 상상력에 대한 강의를 이 책 『상상력 혁명』에서 보여주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경영학과 경제학 분야의 새로운 경향들이 단순히 그 분야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전체 사회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접속되어 있다고 말하며 그리고 최근 우리를 경악시킨 구글,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 창의적 발상들에도 공통된 상상력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밝힌다.
창조적, 창의적이라는 말로 규정되는 다양한 현상들의 배면에 놓인 상상력의 일정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자 쓰여진 이 책에서 저자는 창의적인 상상력이란 그런 큰 흐름과 틀을 보고 비전을 세울 수 있을 때 발휘된다고 말한다.
특히 저자는 창조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상상력’의 힘을 여덟 개의 원칙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 여덟 개의 원칙은 여덟 개의 명제는 조직과 인생의 성공을 부르는 로드맵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명제들을 어떻게 경영에 적용시킬 것인지, 풍부한 인문학적·경영학적 지식을 통해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창조경영과 혁신이라는 경영 과제에 커다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