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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노장의 커뮤니케이션
글쓴이
김정탁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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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탁

지리산 경상도 쪽 언저리 산청군 생초면이 그의 고향이다. 이곳엔 경북 영양의 주실마을, 전북 임실의 삼계면과 더불어 남한의 삼대 문필봉(文筆峰)이 있다. 고향의 이런 정기를 이어받은 탓인지 대학에선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졸업해선 신문사를 첫 직장으로 택했다. 기자로서 3년여를 보내고서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다. 미주리대에서 언론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받은 뒤 1985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교수로 부임해 지금까지 재직해 오고 있다. 『禮와 藝: 한국인의 의사소통 사상을 찾아서』, 『노장·공맹 그리고 맥루한까지』, 『玄: 노장의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사상가 장자』 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노장사상으로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의 핵심 개념인 도를 구체적으로 언급해 노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감관과 감관의 연장인 언어, 그것들의 의미 작용에 관해 알기쉽게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현의 원리에 입각해 노장의 커뮤니케이션관을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서구의 기능적 패러다임이 놓치고 있던 커뮤니케이션을 노장에게서 접해보는 원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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