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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랜덤 워크
글쓴이
김태훈 저
출판사
링거스group
출판일
2010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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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훈

칼럼니스트이며, 라디오 DJ, TV 영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팟캐스트 ‘김태훈의 책보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덕여대 문창과를 수료했다. 두 권의 연애 칼럼집과 한 권의 영화?음악 칼럼집을 출간했다. 2014년 열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대담집 《김태훈의 편견》을 출간했고, 2015년에는 정치인 김부겸(현 행정안전부장관, 현 대구 수성구 국회의원)과의 대담집《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를 출간했다. 자유로운 히피로 살길 꿈꾸지만, 여전히 세상에의 관심과 질문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진솔한 음악 & 영화이야기

라디오와 TV를 통해 팝 칼럼니스트, 연애 카운슬러, 인터뷰어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태훈의 에세이를 모았다. "랜덤 워크Random Walk"라는 제목은 남들과 똑같이 일관성 있는 삶을 살기보다는 마음대로 자유롭게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하는 저자의 행보를 뜻한다. 이 책은 영화와 음악 안에서 일상을 사는 그의 다이어리이다.

저자의 종횡무진 '랜덤워크'는 그의 개인 일상에 뚜렷이 새겨진 영화와 음악 이야기를 들려 준다. 고등학교 시절 마크 알몬드의 〈Monday Blue Song〉을 들으며 이유 없는 눈물을 흘린 이후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와 이명세 감독의 〈M〉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음을 고백하고, 온갖 고난역경을 이겨내고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록키〉의 결말과 같은 현실은 없다고 깨닫기도 하며, 〈버킷 리스트〉를 흉내 내어 죽기 전에 해야 할 목록들을 쭉 적어 내려가기도 한다. 그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지나간 연인을 떠올리고 사랑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 번 내려보고, 한 편의 영화로 즐겁고도 치열했던 학창시절,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의 나날을 되돌아 본다.

저자는 영화와 음악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여행을 허락해주는 통로이자, 순수한 재미와 함께 세상을 사유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고 말한다. 팝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음악과 영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삶을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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