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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vs 선불교
글쓴이
방경일 저
출판사
운주사
출판일
201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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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경일

고등학교 1학년 때 참선을 시작, 1980년에 경봉 선사로부터 『공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받고 화두로 삼았다. 동국대 불교학과에 입학해서 고익진 교수로부터 초기불교의 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함에서 선종까지 불교교리 전체를 관통하고, 독자적인 교상판석을 이루었다. 졸업 후 한동안 불교방송에서 조사기자를 하였으며, 현재는 저술 및 불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 『마음을 밝혀주는 60가지 이야기』, 『선사들의 삶과 깨달음』,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다」, 「성철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에 대한 비판」「만화로 보는 법화경과 새로운 해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초기불교와 선불교, 한국불교가 나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불교라고 모두 동일한 가르침은 아니다. 기독교가 개신교, 가톨릭, 그리스정교 등으로 갈라졌고 이슬람 역시 수니파와 시아파가 존재하듯 불교에도 다양한 흐름이 있다. 크게 우리에게 소승불교라고 알려진 상좌부 불교가 있고 대승불교가 존재한다. 한국불교가 대승불교, 그 중에서도 구체적으로 선불교 중심이다 보니 상좌부 불교를 백안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지만 역사적으로 상좌부 불교가 더 오래되었다. 그만큼 불교의 원형을 더 많이 보존하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불교의 역사적 변형을 추적하고 어떤 것이 진정한 붓다의 가르침인지를 묻고 있다. 선불교에서 흔히 하는 말이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베어라는 게 있다. 불교의 원래 가르침은 도그마를 부정한다. 이를 영국의 저명한 불교학자 에드워즈 콘즈는 '상대주의적 인식론'이라 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적 붓다의 존재, 선종의 진정성, 대승비불성 등 불교의 역사상 존재한 다양한 논쟁을 다루고 불교의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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