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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가톨릭신자의 착한 생활 가이드북
글쓴이
존 즈미락 외 1명
출판사
보누스
출판일
201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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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즈미락

존 즈미락은 예일 대학을 졸업하고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문학 작법을, 툴레인 대학에서 시나리오 작법을 가르쳤으며, 로널드 맥스웰 감독의 영화 《게티즈버그Gettysburg》와 《신의 영웅들Gods & Generals》에서 시나리오 작업에 동참했다. 「신앙과 가정Faith & Family」지의 편집자, 「내셔널 가톨릭 리지스터National Catholic Register」지의 기자로도 일했던 그는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커먼윌Commonweal」지 등 다수의 매체에 신앙에 관한 글을 기고해왔으며, 『가톨릭 사회 사상 백과사전The Encyclopedia of Catholic Social Thought』과 『미국 보수주의 백과사전American Conservatism: An Encyclopedia』의 편찬에 기여했다.

현재는 온라인 가톨릭 매거진 Godspy.com의 객원 논설위원이자 토머스 모어 대학 문학교수이다. 그는 스스로를 세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하고 불성실한 가톨릭신자라고 칭하면서, 자신 같은 범인들을 위해 『나쁜 가톨릭신자의 착한 생활 가이드북』을 썼다고 말한다. 지나치게 엄숙하지는 않지만, 성인들의 축일을 새기면서 좀 더 '착한' 가톨릭신자가 되는 데 디딤돌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앙이란 꼭 엄숙해야만 하는가

고대종교와 고전종교 사이에는 '엄숙함'이라는 다리가 놓여 있다. 고대종교가 시끌벅적한 소란함으로 가득차 있었다면 불교, 기독교로 대변되는 고전종교는 '엄숙함'이 신앙의 핵심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참된 신앙은 항상 진지해야만 하는가. 『나쁜 가톨릭신자의 착한 생활 가이드북』은 유쾌하면서도 경건한 신앙을 지향한다. 표지에 등장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해학적인 표정에서 저자의 지향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책은 가톨릭 교회의 역사와 가톨릭 교회의 성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학과 풍자로 엮으면서 독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스스로 돌아보게끔 만든다. 1년의 순환을 책의 구성으로 택하면서 저자는 1년 365일 전체가 경쾌하면서도 경건한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웃음을 통해 ‘나쁜’ 가톨릭신자들이 그리스도교를 더욱 참되게 받아들이는 ‘착한’ 가톨릭신자가 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하자고. 이 책은 그러한 싸움의 연장선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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