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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의 전쟁
글쓴이
서정철 외 1명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10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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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철

동해 관련 고지도 연구 및 수집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였고, 파리 4 대학에서「서한가 로맹 롤망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 학장, 대학원장,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프랑스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교수로 있다. 프랑스학술문화훈장(1988), 녹조근정훈장(2002)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 『표준 불문법』, 『현대 프랑스 언어학』(공저), 『현대 불어학 개론』(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미테랑의 『불어어휘론』, 『창조적 진화』(베르그송), 『행복한 죽음』(카뮈), 『성채』(생텍쥐베리), 레비스트로스의 『역사와 문명』, 장송의 『샤르트르 평전』 등이 있다. 또한 언어학과 기호학에 관련된 다수의 연구 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지도로 영토 분쟁의 실마리를 찾는다

후쿠야마가 주장한 '역사의 종언'과는 반대로 개별 국가 단위의 분쟁은 지속되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와 일본 등 사례를 멀리 찾을 것도 없이, 우리는 일본과 독도를 두고 끊임없이 영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예로부터 영토분쟁은 지속되어 왔지만, 작금의 영토분쟁은 부분적으로 근대의 제국주의가 해체된 이후에 벌어진 현상이라는 특성이 있다. 그렇다면 영토분쟁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정답은 없지만 역사가 부분적으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지도 위의 전쟁』은 독도 문제를 오랫동안 고심한 저자들이 고지도를 통해 실마리를 풀고자 써낸 책이다. 고지도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영토가 지도로 표시된다는 것의 의미, 세계 각국의 고지도 발전사, 코리아가 세계에 표기되는 과정 등을 다룬다. 동해의 일본해 표기 문제, 독도와 다케시마 등 영토를 둘러싼 잡음이 일어난 경위를 분석함으로써 차후 간도 문제, 두만강 영역 등 논란이 생길 부분을 함께 점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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