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화예요. 이 이야기 속의 큰 동물들은 작은 새들의 마을을 더럽히고 말았어요. 아무 곳에서나 뿌직떵! 뿌직떵! 똥을 싸기 시작했거든요. 아기 오리는 난데없이 떨어진 똥 속에 빠지기도 하고, 아기도요새 생일 파티가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작은 새들의 마을 대표가 와서 정중히 부탁을 했지만, 큰 덩치의 동물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결국 새들의 집단 똥 공격을 받고서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