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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사랑을 말하다
글쓴이
로버트 스턴버그, 카린 웨이스 편저/김소희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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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인류의 영원한 판타지이자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22명의 심리학자들이 들려준다.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사랑을 아름다운 것을 여긴다. 하지만 연인들이 '사랑'을 할 때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은 '인간의 짝짓기'에서 비롯된 이중 전략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책 속의 심리학적 연구들은 사랑이라는 순수한 감정을 믿는 이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진 '본능'에 메스를 들이댔다는 것에 불쾌감 혹은 불편함을 느끼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버스와 헬렌 피셔, 로버트 스턴버그를 비롯해 여러 전문가가 써내려간 12가지 사랑론은 우리 마음속을 정면으로 들여다보게 만들고, 정의 내리기 힘든 모호한 감정과 함께 상대방의 행동 방향을 이해하고 정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심리학, 사랑을 말하다』는 4부로 나뉘어 사랑의 여러 가지 이론을 제시한다. 사랑을 생물학과 진화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1부와 '특정한 스타일의 사랑 프로파일 만들기'를 설명하는 2부. 그리고 3부에서는 일반인이 믿고 있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베벌리 페르는 여자들이 일반적으로 우애적 사랑에 더 끌린다면, 남자들은 열정적이 사랑에 더 끌린다고 주장하며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에 남녀의 차이를 소개한다. 또한 마지막 4부를 통해 문화의 관점에서 사랑을 다루고 있다. 사랑은 현실적인 소통으로 이루어지며 그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했을 때 더 원활하게 진행된다. 이 책은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또 하나의 네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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