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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집쟁이들
글쓴이
박종인 저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1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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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인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2024년 현재 조선일보 기자다. 현재를 보는 눈과 미래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 있다고 믿는 언론인이다.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다.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박종인의 ‘흔적’’을 쓰고 있다. 은폐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인문 시리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땅의 역사』(1-7권), 『기자의 글쓰기』,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1-4권)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유와 행봉을 누리는 사람들의 빛나는 인생 이야기

현대사회가 점점 더 삭막해져가고 비인간화 되어 간다고 하지만, 아직도 이 땅에는 각자의 현장에서 정직한 땀을 흘리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 어쩌면 그런 이들로 인해 이 세상이 아직 살 만한 세상이 되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허명과 허세로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알토란같이 일구어가는 사람들, 소리 없이 세상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록 가난하고 불편하지만 꿈과 자부심을 위해 고집스럽게 한 길을 걸어 세상에 유익한 열매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빛나는 인생이야기 말이다.

팔은 없지만 온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석창우, 47년 동안 축구화를 수선해오면서 중심을 꽉 잡는 삶을 살아온 김철, 30년 넘게 자장면을 만들어오면서 그 자부심으로 살아온 철학자 이문길, 왼팔 하나로 한복의 미학을 창조해내온 이나경 등 이 책에는 삶에 대한 진실함으로 위대한 인생을 만들어 온 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화려한 미사어구가 아닌, 삶으로 말해온 사람들. 저자는 묻는다. 이들만큼 아파본 적이 있느냐고. 이들만큼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고.

삶이란 요령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뜨겁게 살아내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 내는 이들의 삶 앞에서 자연스레 숙연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이 자신의 삶 앞에서 진실하고 뜨거운 만큼, 이들의 이야기 역시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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