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스님들의 못 말리는 수행 이야기』속편
우리 사회는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누려라고 말한다. 이것이 곧 소비지향의 자본주의 사회다. 이러한 시대적 추세와 정반대로 판 평 남짓한 토굴에서 불법을 좇으며 수행한 스님들의 이야기가 세간을 풍미했으니, 바로 『지리산 스님들의 못 말리는 수행 이야기』였다. 지리산 홍서원에서 정봉무무 스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수행하고 있는 천진 스님과 현현 스님은 이 책에서 평소에 운영해 온 블로그 보리심의 새싹'의 글을 중심으로 수행 이야기를 풀어 냈다.
『지리산 스님들의 못 말리는 행복 이야기』는 『지리산 스님들의 못 말리는 수행 이야기』의 속편 격이다. 전작에서 주로 스님들의 알콩달콩한 수행 이야기를 풀어 냈다면 이 책에서는 불교의 가르침을 촘촘이 엮었다. 붓다가 발견한 위대한 가르침인 사성제를 설명한 것이다. 사성제란 고집멸도로 이루어지는, 해탈에 이르는 방법이다. 특히 8정도로 세분화되는 해탈에의 길을 통해 많은 불자들이 행복에 이르는 길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