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을 기억하고, 전체로 종합해 내는 기억력 트레이닝
고양이가 길을 잃었어요! 고양이는 지붕이고 담장이고 어디에나 불쑥불쑥 나타났지요. 생쥐들은 두려움에 떨다 못해 고양이 주인을 찾는 벽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벽보에 넣을 그림을 그리려니까 고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기억하는 생쥐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책장을 넘기며 보았던 고양이의 부분들을 모두 기억해 고양이 그림을 그려낼 수 있나요?
기억력은 전에 마주쳤던 대상을 알아보고, 저장했던 정보를 다시 불러내는 과정을 거치는 복잡한 사고과정입니다. 모든 학습능력 중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부탁해』는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을 효과적인 기억 훈련에 끌어들임으로써 기억력뿐 아니라 기억한 정보를 종합하는 사고능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줘요.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