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존재했던 조선. 500년조선의 역사를 세 권에 걸쳐 탐구를 시작한다. 이 책 에서는 천 년 넘게 이어오던 전통이 유교 중심으로 바뀌어 가던 조선 전기를 조망한다. 부분에서는 조선의 하늘, 조선의 땅, 조선의 문화, 새로운 전통을 향해 나아가는 조선을 바라본다. 의 조선실과 특별전시실에서는 16세기 농민을 중심으로 유연한 조선의 향촌, 조선유교사회의 상징인 종묘를 통해 조선의 유교 정신의 진면목을 발견한다. 에서는 천문과학 수준과 조선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고, 훈민정음과 조선의 언어 생활 그리고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과 세계의 문자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