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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지식이 돈이다
글쓴이
송기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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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기균

현재 송기균경제연구소 소장으로, 198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현우리은행)에 입사하여 지점, 기획실, 국제부에서 근무했다. 1989년 동원증권(현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겨 지점과 국제부에서 일하다 1993년 런던현지법인 대표로 부임하여 4년간 국내기업의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을 도왔다. 1997년 한남투자신탁 국제부장으로 국내투자와 해외투자를 총괄했다. 1998년 코스닥 시장의 상장팀장으로 2년 6개월 간 300여개 벤처기업의 상장업무를 총괄하였다.

2001년 코스모 창업투자 대표가 되어 200여개 벤처·중소기업을 투자상담하고, 투자분석 후 투자하여 상장까지 이끌었다. 200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본부장으로 6년간 25,000여 중소기업에게 신용보증과 정책자금을 지원하였다. 2009년 기업금융연구소 소장으로 기업금융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1996년 LondonBusinessSchool에서 20주 간 CorporateFinance과정을 이수하였다. 1999년 이후 약 120회의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강의를 하고, 70여회 코스닥 상장기업의 IR을 기획, 실행하였다.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금융시장에 대한 분석을 경제전문지에 20여회 기고한 바 있다. 저서로 『불황에서 살아남는 금융의 기술』,『유동성 파티』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표 뒤의 숨어 있는 한국 경제의 진실은 어떤 모습일까? 신속하게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고를 넘어섰다는 한국 경제에 대한 보도에 대해 송기균 경제연구소장은 '아니다'라고 단정한다. 『환율 지식이 돈이다』에서 그는 현 한국경제에 대해 환율의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하며 수출위주의 한국경제 특성상 고환율은 청신호이며, 이 때문에 기업이익이 늘면 경제가 좋아진다는 미신을 거부한다. 그리고 복잡하고 다양하게 얽혀 있는 경제현상의 본질을 꿰뚫고 발전적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책은 고환율정책이 만드는 왜곡된 소득재분배 과정에서 경제는 성장해도 서민들은 여전히 가난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지표에 집착하는 정부는 과잉유동성과 고환율의 거품을 만들고 그 책임을 서민들에게 전가시킨다. 서민들의 돈을 빼서 대기업의 대주주와 외국인들의 주머니를 채워준다. 재정적자는 자산버블을 만들고 가계소비와 가계대출 증가를 만들고 이 역시 부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고정환율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율이 하락하면 가계소득이 증가하여 부채상환능력이 커지고, 경제성장률 역시 높아질 것이 이것이 진정한 성장의 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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