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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에 가면 신라가 보인다
글쓴이
윤석홍 저
출판사
산악문화
출판일
2010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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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석홍

충남 공주 출생했으며 포항에서 오래 생활했다. ‘일월시’ 동인 활동을 거쳐 1987년 무크지 『분단시대』로 작품 활동을 했다. 시집 『저무는 산은 아름답다』, 『경주 남산에 가면 신라가 보인다』, 『밥값은 했는가』, E-book 『벚꽃 학교』와 여행 산문집 『존 뮤어 트레일을 걷다』가 있다.

마음속엔 늘 하얀 산을 품고 살며 산을 오르거나 걷기를 좋아해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종주, DMZ 평화의 길, 해파랑길을 걸었다. 히말라야를 비롯한 해외 여러 산을 다녀왔고 미국 네바다 주에 있는 존 뮤어 트레일을 종주했다. 틈틈히 여행과 책 읽기로 삶의 지혜를 배우며 산과 관련한 시집을 펴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구촌 오지로 자원봉사를 다녀왔고 여러 나라를 떠돌다 좋은 구루와 스승을 만나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도 알았다. 내가 왜 살지 하는 생각이 들 때면 길에서 나를 되돌아보기 위해 배낭 메고 훌쩍 떠나기도 한다. 밥벌이 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그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7년 〈분단시대〉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한 윤석홍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경주 남산에 시선을 집중하는 시인은 남산의 모든 골과 능선 그리고 모든 탑과 부처들을 훤히 꿰고 있다. 경주 남산의 풍경과 그 풍경을 접하는 삶의 감각에 집중하고 있는 시어들 속에서 산을 오르며 시인이 건져올린 사유, 그리고 그 사유 속에 오롯히 살아나는 삶이 영원의 공간을 향해 나아가며 새긴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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