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문학 박물관에서
글쓴이
진중권 외 8명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0년 5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경제 성장 위주의 발전을 거듭해온 이 땅은 그간 인문학이 자라기는 다소 척박한 땅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싹트기 시작한듯 하지만 현재의 인문학 붐은 일정한 방향성 없이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는 모습이어서 여전히 위태로워 보인다. 이에 『인문학박물관에서-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는 인문학자 12인의 육성』에서는 한국 인문학의 역사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인간이 만든 모든 것에 대한 자료를 수집 배열한다는 기치를 들고 인문학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그 첫 번째 작업욿 12인의 인문학자는 인문학에 기반을 둔 삶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책 속에는 부제 그대로 역사, 문화, 교육, 개인의 삶 등 사회 전반의 문제를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본 12인 인문학자의 육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치 실제 현장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은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 꼭 맞는’ 인문학적 사유를 펼쳐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삶의 문제와 동떨어진 고리타분한 인문학이 아닌 살아 있는 인문학, 생활로서의 인문학 하기의 좋은 예를 선보여 누구나 쉽게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의 고민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