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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시네마쿠스
글쓴이
류상욱 저
출판사
아웃사이더
출판일
200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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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상욱

196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 석사를 마치고 동국대학교 영화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부터 월간 『키노』에 프랑스 영화이론과 작가론에 관한 연재를 했으며 2008년 7월부터 『익스트림무비(www.extmovie.com)』에 영화 리뷰를 연재했다. 9.11 테러가 미국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는 티에리 메이상의 『무시무시한 사기극』(시와 사회, 2002)을 우리말로 옮겼고, 저서로는 영화 이야기 『호모 시네마쿠스』(아웃사이더, 2003), 『영화의 철학과 미학』(철학과 현실사, 2007)이 있다. 2007년부터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아시아 영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영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월간 『키노』에 'La Traversee(가로지르기)'라는 제목으로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연재된 글들을 엮은 책. 프랑스 영화학의 논쟁 속에서 가다듬어진 영화의 개념들을 꼼꼼히 설명하고 그 안에서 '영화를 비평하는 행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영화는 분명 산업이지만, 관객은 영화를 보면서 영화작가 그리고 등장인물들과 대화할 수 있다. 이것이 언어가 가진 가장 중요한 기능일 것이다. 영화는 관객에게 말을 건네기 위해 만들어지고 관객은 직관과 이성과 상상력을 통해 그것을 이해한다. 바쟁이 영화가 언어라고 말한 것의 의미는 아마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설명한다.

한국에 엄밀한 의미의 영화학이 존재하는지 의심스러워 하는 저자는 영화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영화란 무엇인가'의 해답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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