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책은 국민들의 참여 속에 검증되고, 호응을 얻어야만 비로소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단체들 또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만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은 이런 시대적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세상을 변화시킨(또는 변화시키려 했던) 17개의 정책을 통해 필자들은 지금 한국사회에 왜 이러한 정책들이 소개되어야 하고,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는지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