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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역사
글쓴이
빈프리트 뢰쉬부르크 저/이민수 역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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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임어당은 "여행한다는 것은 방랑한다는 뜻이다. 방랑이 아닌 것은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여행의 본질은 의무도 없고, 정해진 시간도 없고, 소식도 전하지 않고, 호기심 많은 이웃도 없고, 이렇다 할 목적지도 없는 나그넷길인 것이다. 좋은 나그네는 자기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모르는 법이다.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여행자는 자기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비밀스런 매혹으로 가득 찬 아득히 먼 곳, 낯선 사람들. 수천 년 전부터 미지의 세계를 탐사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모험이었다. 최초에 사람들은 더 먼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낯선 곳에 감춰져 있을 보물에 대한 기대로 여행을 시작했다. 인도와 중국을 여행하는 데 25년을 바친 이븐 바투타, 대상 행렬을 따라 소아시아, 오리엔트 그리고 대원 제국을 여행했던 마르코 폴로, 그의 '동방견문록'을 읽고 인도와 일본에 가는 길을 찾고자 한 콜럼버스는 모두 세계인들의 가슴에 여행에 대한 꿈을 안겨준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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