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온 어머니를 둔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수찬이가 가족들과 함께 선사유적지로 나들이를 갔다 어떤 남자와 몽골의 대표적인 집 '게르'를 만들게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는 그림동화입니다.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을 통해 몽골의 문화와 지혜를 배우고 한층 더 이해하게 됩니다. 책 뒷부분에는 '한옥'과 '게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세하게 풀이하여, 주거환경을 통해 한국과 몽골의 문화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다문화 시대, 우리 어린이들이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이민자와 그 자녀들도 어머니의 나라와 문화를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엮었습니다. 문화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