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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7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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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의 원제는 Virginibus Puerisque로, “젊은이들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다. 스티븐슨 자신이 살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후배에게 전달하는 친근하기 그지없는 산문들의 모음으로, 이번 쏜살문고판에서는 그중에서도 작가의 인생관이 가장 잘 스며든 산문의 제목으로써 소개한다. 이미 『지킬 박사와 하이드』, 『보물섬』 등 모험소설로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스티븐슨이지만, 산문집으로는 국내 첫 번역이다.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은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며 브레히트와 프루스트, 헤밍웨이 등 수많은 후배 작가에게 칭송받았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섬세한 문체는 물론, 인생 진면을 꿰뚫는 통찰과 혜안을 음미할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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