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부! 북미권 ‘국민 드로잉북’
월터 포스터의 한국어판
화가이자 교육자였던 월터 포스터는 1922년 출판사를 설립하여 직접 저술한 드로잉 책을 인쇄 제본 유통하며 ‘드로잉북’ 출판의 지평을 열었다. 는 예술 교육 출판사 ‘월터 포스터 퍼블리싱’의 드로잉북 시리즈다.
월터 포스터는 1981년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일상의 드로잉’이라는 그의 기획의도에 공감하는 이들이 시리즈를 지켜왔다. 40페이지 문고판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는 인물, 동물, 꽃, 원근법, 정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90년이 지난 현재 시리즈 누적 종수는 350여 종에 이른다. 북미권 어느 가정이나 책장에 적어도 한 권은 꽂혀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시리즈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드로잉 주제를 알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릴 수 있게 설명한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더 잘 그리고 싶다’라는 사람들의 바람을 채워주며 일상 속에서 드로잉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은 문고판 시리즈 350여 권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만을 골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함으로써, 이 시리즈가 집적한 드로잉 노하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