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or 결혼?
그런 선택은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일로 고민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결혼해서 결혼상대의 고향에 따라갈지, 헤어져서 일을 계속할지…. 키누에는 결혼하기로 결심하긴 했지만 전보다 더 일에 몰두하고 되고 자기 자신한테 일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는 걸 확신하게 된다. 타츠야는 그런 키누에에게 초조함이 더해져 마침내 폭발하게 되고, 우연히 재회하게 된 여자 동창생에게 마음의 안식을 찾아가는데!! 키누에와 타츠야의 결혼은 과연 잘 진행되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