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는 무엇인가? 그리고 럭셔리 전략은 어떻게 다른가?
유럽 명문 경영대인 HEC Paris에서 럭셔리 마케팅 및 경영전략을 가르치고 있는 장 노엘 카페레 교수와 벵상 바스티엥 교수가 보여주는 『럭셔리 비즈니스 전략』은 럭셔리 이론과 실무를 가르쳐주는‘명품’비즈니스 관련 경영서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혼재되어 있던 럭셔리를 명확하게 정의내리고, 럭셔리 업계 전략의 정수를 모았다. 흔히들 럭셔리와 혼동하는 프리미엄과 패션, 럭셔리의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함으로써 최근 만연해 있는 개념과 경영상의 혼동을 종식시켜 줄 것이다. 럭셔리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분석, 실제 업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견 불분명해 보일 수 있는 마케팅 규칙과 때로는 제약적이고 모순적인 규칙을 정리하여 성공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럭셔리 비즈니스 전략’은 저자가 실제 경영에 참여했던 루이 비통과 같은 최고 럭셔리 브랜드의 사례와 수치를 인용하여 효과적인 경영과 인사 및 재무 관리를 위한 분명한 청사진을 제공하며, 브랜드가 럭셔리라는 지위에 머물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페라리나 루이 비통, 샤넬, 아르마니, 구찌나 랄프 로렌 같은 작은 가족 회사들이 어떻게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방법 또한 공개한다. 럭셔리 분야가 아닌 어떤 기업이나 브랜드라도 이 책이 전하는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럭셔리 전략에서 분명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