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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되라
글쓴이
강신장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0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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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신장

‘분방하고 또 집요한’ 이질적인 두 속성을 모두 가진 58년 개띠. 새로운 생명은 가치의 재해석을 통해 탄생한다고 믿기에 ‘가치 디자이너’ 또는 ‘컨셉 크리에이터’로 불리고 싶은 사람.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CEO 커뮤니티, ‘SERICEO’를 기획하고 만들어낸 제작자이자 1만 명 이상의 경영자들을 ‘창조경영 학교’로 등교시킨 유혹의 달인. 그가 만들어내는 서비스와 제품에는 인문학과 문화, 예술이 숨 쉬고 있기에 유익하기에 앞서 늘 흥미롭다. 삼성에서 26년을 일한 골수 삼성맨이기에 숙명적으로 소심하고 세심한 완벽주의자이지만, 삼성맨답지 않게 엉성하고 엉뚱하고 여유로운 기질이 있다.

서울중앙고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학부(경제학)를, 연세대에서 석사(경영학)를, 그리고 성균관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시절 세계 최초로 경영자들을 위한 온라인 영상지식서비스 ‘SERI CEO’를 만들었고, (주)세라젬 사장 재임 중에는 몸을 스캐닝한 후 맞춤 마사지를 하는 헬스기기 ‘V3’를 개발했으며,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는 경영자들이 새로움을 보는 방법인 ‘창조력 Switch-On’ 과정을 개발했다. 창조경영 전문가인 그는 황인원 시인을 만나 시인들의 상상력을 경영에 접목하는 방법을 함께 개발했다. 사람을 보고 마음을 보는 인문 정신이 창조력의 가장 중요한 엔진이라고 믿기에,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탁월함arete을 통해 우리 모두가 ‘나의 르네상스’를 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주)모네상스를 창업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재)플라톤 아카데미 이사, 산업부 창의산업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정책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진이 되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통찰, 아이디어, 구체적인 방법론.
'오리진'으로 거듭나는 창조의 바이블


오리진(origin)이란 세상에 없던 제품, 또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지칭한다. 즉 '스스로 처음(기원)이 되는 자.'를 뜻하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창조의 최종 목적지가 바로 이 ‘오리진(origin)’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창조의 영감을 불어넣어온 SERI CEO의 총괄지휘자 강신장은 지금껏 남들이 해온 것을 재빨리 따라잡는 전략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가 될것을 권하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창조 이야기와 ‘오리진(origin)’이 되는 통찰, 그리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비즈니스계의 최고의 입담꾼으로 손꼽히는 저자는 쉽고 재미있는 사례들을 통해 창조의 10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비즈니스는 물론 미술, 음악, 와인,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샅샅이 뒤져 창조의 핵심 키워드를 갈무리하는 이 책에는 어느 초등학생의 남다른 생각이 가족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실의에 빠진 마을이 한 명의 색다른 시각으로 전대미문의 컨셉을 가지게 된 이야기, 엉뚱한 발상이 두부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CEO에게는 '창조경영의 텍스트'가, 가슴이 열린 부모라면 자녀들을 위한 '창의적 발상법'교재로 사용될만한 이 책 『오리진이 되라』는 창조는 크리에에티브보다는 오리지널에 가깝다는 것을, 그리고 무조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을 것들을 융합해 이루어지는 것이 '창조'임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사랑, 고통과 기쁨, 시간과 공간, 융합, 컨셉, 터치, 소울, 스토리, 느림 등,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키워드 를 따라나가며 독자들은 영감의 원천이자 자극제가 되어 줄 통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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