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양치 식물의 자연사
글쓴이
로빈 C. 모란 저
출판사
지오북
출판일
2010년 5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빈 C. 모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뉴욕식물원(New York Botanical Garden)’의 양치식물 담당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는 모란 박사는 1956년생으로 아칸소 대학 식물학교수를 역임한 양치식물의 세계적 권위자입니다. 어바나샴페인의 일리노이대학교(UIUC)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덴마크의 아더스대학교의 조교수, 리틀록의 아칸소대학교의 부교수를 지냈다. 현재 중남미, 유럽, 동아시아의 양치식물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남미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단기강좌를 개설해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매년 2,3편의 양치식물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하면서 양치식물 애호가들을 위한 글을 관련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2001년에 『고사리원예 매뉴얼』(Fern Grower's Manual. Timber Press)을 공저로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꽃피지 않는 아름다움, 양치식물의 기원과 생태를 찾아가는 매혹적인 여정!

『양치식물의 자연사』는 양치식물의 생태에 관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간행되는 책이다. 수억 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양치식물의 흥망성쇠를 통해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학술적 내용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진 탁월한 과학서적이다. 양치식물의 동정은 물론 양치식물의 번식과 식물 계통분류상의 위치, 생존 생태, 지리적 분포, 양치식물의 발생역사, 진화 그리고 인간 생활과의 연관성 등 모든 생태적 측면에 관해 폭넓게 담겨 있다. 특히 고사리의 생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양치식물의 생태를 물리학을 이용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지 조사와 연구를 통해 얻은 심오한 지식과 깊이 있는 학술적인 내용들을 개인적인 경험담과 결합하여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에 나오는 고사리 씨앗에 관한 첫 이야기부터 목화와 타타르의 식물양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까지 역사적 지리적으로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이와 관련된 엄밀한 과학적 분석을 함께 서술하였다. 고생대부터 3억 4천 만 년 동안 살아남았으나 여전히 낯선 양치식물의 신비한 세계로 흥미진진하게 안내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