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치명적이다
글쓴이
제미란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0년 5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미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다녔다.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의 창간부터 아트디렉터로 일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여성학과에서 현대 여성미술에 관해 공부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감상도 창작만큼 창조적일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미술의 대중적 소통을 지향하고 있다. 미술이 지닌 치유 기능을 경험하면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아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여성 가족재단의 ‘여성작가 날개달기 프로젝트’ 자문위원이다.

지은 책으로 『길 위의 미술관-제미란의 여성미술 순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두렵지만 아름답고 황홀한 열정을 만나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미술가 14명의 삶과 작품을 여성의 눈으로 이해한다. 이 책에서는 결혼과 가정생활의 희로애락을 그림일기처럼 펼쳐놓는 김원숙 작가부터 경계를 넘어서는 여성 이미지를 그리는 류준화, 가부장제의 시스템을 조롱하는 송상희, 핑크 룸으로 초대하는 윤석남, 강인한 모성과 생명력을 담는 한애규 등의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성미술 순례가 제미란은 이 책을 통해 여성미술가들이 마주한 세상, 타인과 자아에 대한 탐구, 현실과 이상의 간극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그녀들의 내면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여성미술가들은 남성 작가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여성적인 삶의 이면과 여성들 스스로도 알지 못하거나 말하지 않는 숨겨둔 욕망을 탁월하게 끄집어낸다. 누구보다 예민한 감성과 섬세한 감각을 가진 이들이 표현해낸 작품은 때로는 불편하게, 때로는 아프게 다가온다. 이 흔치 않은 경험 속에서 독자들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자신의 정체성, 모성, 생명에 대해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