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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글쓴이
다카도노 호코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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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도노 호코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헨테코 숲으로 가자』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우리들의 모자』로 빨간새문학상과 쇼가쿠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엄마가 미운 밤』,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호동이랑 호동이랑』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주위에는 외곬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나, 자유분방한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성격을 한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보다 어린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열 두시가 되면 식사 준비를 하고, 자신이 정한 시간이 되면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는 남자. 작은 오차도 찾아볼 수 없는 예의바르고 성실한 이 남자의 이름은 진지한이다. 얼마나 진지하면 이름까지 진지한일까. 이 신사의 집에 살고 있는 유령은 공기를 저어 집 안의 무거운 공기를 풀어 주고 깐깐한 진지한씨는 유령을 만나 자신의 잘못된 성격에 변화를 겪게 된다. 재치있는 풍자와 유머가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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