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까이에 있는 사랑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항상 멀리에서 사랑찾기를 하는 우리 바보들의 이야기
고교2학년 무기노는 언제나 같은 반 친구 이케이치 슈야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다. 무기노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식어버리는 스타일. 그래서 고백하고 OK받는 순간 감정이 사늘하게 식어버린다. 고백하기까지의 과정은 즐겁지만 자신의 감정을 다 쏟아내고 나면 그걸로 만족해 버리는 것. 그런 무기노에게 어느 날 문득 슈야가 남자로 다가온다. 와일드하지도 않은 슈야에게 다른 여자 친구가 고백을 했다는 걸 안 순간 왠지 모르게 소중한 걸 잃어버리는 느낌…. 이번에는 고백해도 사랑하는 마음이 바뀌지 않을지 가슴이 두근두근. 무기노는 과연 슈야에게 고백할 수 있을까?!
표제작 〈마스카라 블루스〉 이외에 〈로맨스의 윤곽〉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하여-긴밤-〉 등 단편 2작품도 함께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