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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집약본
글쓴이
손낙구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1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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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낙구

1986년에 역사학 공부를 중단하고 공장에 들어가 2000년대 중반까지 노동운동에 몸담았다. 주로 금속 산업 노동자들과 함께했고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민주노총 대변인과 정책국장을 맡았다. 노동운동을 떠난 뒤에는 17, 18, 19, 20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한국 사회의 부동산 문제를 파고들었고 그 성과를 모아 <부동산 계급사회>(2008),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2010), <10대와 통하는 땅과 집 이야기>(2013)를 펴냈다. <부동산 계급사회>는 중국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노동운동을 하느라 접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1950년대 기업별 노조 체제의 형성’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일제하 세무관서의 설치와 운영’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서민판’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수도권 편』에서 저자 손낙구는 동네별 자료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상관관계를 밝혔다. 즉 수도권의 경우, 투표율이 높은 동네일수록 집 가진 사람,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 아파트에 사는 사람, 대학 이상 학력자, 종교가 있는 사람이 많이 산다. 또한 한나라당 득표율이 높고, 민주(+열린우리당) 득표율은 낮다. 반면, 투표율이 낮은 동네일수록 무주택자, 단독주택 등 비아파트 거주자, 1인 가구, (반)지하 거주자, 저학력자, 종교 없는 사람이 많이 살며 민주(+열린우리)당 득표율이 높다는 것이다.

책은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수도권 편』의 요약본이다. 원래 책 분량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동네별 상세한 정보는 뺐고,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광역 지역을 대상으로 한 분석의 결과만 담았으며, 비수도권과 전국 부분을 추가했다. 1,660쪽에 달하는 양장본이 440쪽의 소프트 커버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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