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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의 친구들
글쓴이
토네 피낭에르 저
출판사
이끼북스
출판일
2010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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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네 피낭에르

‘Tilda’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창립자이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자란 토네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미술과 공예를 좋아했고, 학교에서는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그런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서 살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토네가 꿈꾸었던 직업은 애니메이션 영화에 쓰이는 인형들과 배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실제 삶에서 그녀는 공방에서 패브릭 작업을 하게 되었다. 바로 그 꿈과 현실이 하나로 결합되면서 토네가 17살 되던 해 ‘틸다’가 탄생했고, 그녀가 25살이던 1999년에 ‘틸다’를 런칭하기에 이르렀다. 틸다는 색다르고 코믹하고 순진한 수호천사 캐릭터의 수공예 브랜드로, 기존 수공예품들과는 차별화되는 화사한 색감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그 밖에도 토네는 틸다가 주인공인 다양한 주제의 핸드메이드 책을 꾸준히 출간하였고 수공예와 각종 팬시상품으로도 관심을 넓혀 이제는 유럽 전역에서 틸다 관련 상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틸다의 집』을 비롯한 사랑스러운 틸다 시리즈는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과 미국, 호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수공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토네 피낭에르는 현재 오슬로 피오르에 있는 한 섬에서 남자친구와 살고 있는데 물론 그녀 곁에는 사랑하는 개도 늘 함께이다. 그곳의 작업실에서 그녀는 오늘도 행복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으로 늘 북적이는 공삭 ‘틸다’사이트 주소는 www.tildasworld.com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틸다의 집』에서 화사한 색채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을 갖춘 핸드메이드 소품을 선보인 토네 피낭에르가 이번에는 다양한 인형소품들을 소개한다. 『틸다의 친구들』에는 여름을 알리는 초록 개구리, 홍당무 파는 토끼, 요모조모 쓰임새 많은 달팽이, 새를 안고 날아다니는 고양이 등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인형소품들이 가득하다.

인형 소품 외에도 쓸모없는 나무판 등을 이용해 각종 걸이용 또는 소품용 나무집을 만드는 법과 더위에 지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나뭇가지 리스, 꿀벌 표지판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쉽고도 간단하게 집 안에 상큼하고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주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아플리케 만드는 법, 애니멀 프린트 칠하는 법, 각종 정원용품에 직접 색칠해 멋을 주는 색칠 아이템처럼 실용적인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특별난 기술이 아니더라도 손맵시와 정성이 들어간 물건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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