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학에 대한 기독교 복음의 전제와 그 의미들에 대한 신학적인 질문에 집중하여 진부한 해석학적 방법을 비평한다. 복음주의 신앙의 기초들과 전제들을 성경해석과 관련하여 살피고 복음과 달라진 결과들을 살펴보는 수단으로써 속사도 시대부터 현재까지 해석학의 중요한 발전들을 개괄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복음 중심적인 해석학을 재구성하는 방법과 수단을 제시한다. 저자는 해석학에서 무시되는 성경신학의 중요성을 촉구하며, 복음적 기독교의 근본원리를 성경해석학에 긍정적으로 적용할 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