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전시리즈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있는 화제작 〈트와일라잇〉. 소설과 영화로 사랑받았던 〈트와일라잇〉이 이번엔 만화로 재탄생하였다. 한국인 그림 작가 김영 씨가 작업해 국내에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한 『트와일라잇 그래픽노블』은 소설과 영화의 인기만큼 지난해 7월 제작 계획이 발표된 후 줄곧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이 책에 직접 참여한 원작자 스테프니 메이어는 “작업을 하면서 이야기를 썼던 첫해 여름의 그 느낌이 다시금 되살아났다.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이다.”며 만족을 표했다. 원작자가 ‘처음 트와일라잇을 썼던 때로 돌아갈’수 있었다고 칭찬한 아름다운 그림체 속에서 소설과 영화의 매력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