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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야 오래 산다
글쓴이
잉에 호프만 저/박정미 역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0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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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햇볕을 쪼이며 태평하게 누워 있는 것 외에는 전혀 하는 일이 없는데도 장수를 누리는 대표적인 생물은 바로 파충류. 거북은 180살에서 250살까지 살 수 있으며, 100년 이상 사는 도마뱀과 악어도 있다. 이런 동물들은 신비한 장수유전자라도 타고 나는 것일까? 그것보다는 바로 체구 및 게으른 생활방식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생물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노화하고 에너지를 소비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누구나 같은 양의 생명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비축된 생명에너지의 소모량이 달라진다. 에너지를 아끼는 것은 곧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에너지 낭비는 빠른 노화를 뜻한다. 이 책은 노화의 비밀을 밝히면서 건강과 장수를 위하여 개인에게 맞는 신체 보호 프로그램을 선택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몇 가지 간단한 방법만으로 젊음과 매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노화는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 수명시계를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시계 바늘의 속도는 확실히 늦출 수 있는 것이다. 속도에 지친 우리의 몸이 원하는 것은 게으름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오래 살려면 게으름의 유혹에 빠지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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