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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을 말하다
글쓴이
이덕일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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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8명의 조선 왕을 통해 바라본 조선 역사

시대와 인물을 읽어내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저술에 힘쓰고 있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이덕일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총 8명의 왕을 다룬다. 태종과 세조, 연산군과 광해군, 선조와 인조, 성종과 영조가 그들이다. 조선에는 태조 이성계에서부터 27대 왕 고종에 이르기까지 27명의 왕이 있었다. 때문에 혹자는 27명 중 단지 8명의 왕만을 선택한 것은 조선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루는 왕은 모두 조선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들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선 왕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날카롭고 명쾌한 시선으로 그들에 대한 핵심 쟁점을 바로잡고, 과연 조선 최고의 왕과 최악의 왕이 누구인지를 객관적으로 재조명했다. 악역을 자처한 임금들-태종과 세조, 신하들에게 쫓겨난 임금들-연산군과 광해군, 전란을 겪은 임금들-선조와 인조, 절반만 성공한 임금들-성종과 영조 등의 모습을 통해 그 시대의 실상을 분석했다. 저자는 여러 문헌과 실증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왕들을 둘러싼 다양한 의문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지진하게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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