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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장자 상상에 노닐다
글쓴이
김정빈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0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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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빈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에 출간한 소설 《단(丹)》은 다음 해에 12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1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불교철학을 문학화한 《소설경》(2012년)은 《Six Month with Buddha》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단》과 《무》는 일본에서, 《논어》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피천득 수필 읽기》 등 총 73권의 책을 내었고, 이들 여러 책에 실린 글 중 4편이 중·고등학교 역사, 윤리와 사상, 도덕 교과서와 교육지도서에 채택, 수록되었다.
작가는 문학, 리더십, 명상 분야의 강의자로도 활동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목포과학대학에서는 힐링명상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MBC, SBS, 삼성그룹연수원, 경영자총협회, 인간개발연구원, 이화여대 100인 교수회, 정신세계문화원이 주최한 대기업체 연수부장 수련회 등에서 강의하였다.

e-mail : jeongbin22@hanmail.net
유튜브 : 김정빈 작가의 문학으로 삶을 읽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0대 고전으로 날다」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입시 준비와 성적에만 목매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은 ‘놀이’이니 여유를 가지라고 조언한다. 장자는 춘추시대 송(宋)나라 사람으로, 유가를 발전시킨 맹자와 거의 동시대 인물이다. 장자는 노자가 연 도가 학파의 사상을 이어받아, 더욱 넓히고 풍부하게 하였으며 자신의 사상을 정리해서 《장자》를 썼다. 《장자》는 노자가 창시한 도가 사상에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가미하여 문학예술적으로 전개한 흥미로운 책이다. 장자는 자신의 책을〈소요유〉라는 글로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소요유’는 천천히 걸으며(산책) 노니는 것(놀이)을 의미한다, 산책과 놀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한 행위이다, 장자는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하는 우리들에게 과정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더불어 장자는 우리의 짧은 인생을 수천 년이라는 긴 시간에,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무한한 우주에 대비한다. 우리는 이 같은 장자의 사상을 접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한껏 확장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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