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창조적인 미술활동
『생각을 여는 미술활동』은 미술교육을 연구, 강의하는 교수와 현장에서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만남과 토론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로 이론과 실제의 통합서이다.이 책은 다양한 표현 방법뿐 아니라 그동안 연구된 미술교육 사상에 기초한 체계적 활동들을 제시했으며, 미술의 이해 · 표현 · 감상을 통합시켜 표현을 통한 감상, 표현을 통한 미술의 이해에 초점을 두었다.
서구 미술작품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전통적인 미술교육을 비판하며, 미술의 경계를 문화라는 보다 큰 틀로 바라보고자 했다. 즉 시각이미지가 중심이 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학습자의 삶의 맥락을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관점으로 다루어진 기존의 주입식 관점을 탈피해 아이의 관점과 생각을 길러 창조적인 예술로 발전시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