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샤피로가 말하는 협상은 대결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는 초토화작전도 아니고 승자에게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게임도 아니다. 그가 말하는 협상이란 궁극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정보의 교환과정이며, 여기에서 내가 더 크게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도 원하는 것을 얻도록 해 주는 것이다.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그것이 고객과의 협상이든, 10대 자녀와 통금시간을 놓고 벌이는 설전이든, 아니면 마지막으로 남은 비행기표 한 장을 구하는 것이든, 비즈니스 및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성사시켜 줄 기술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