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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글쓴이
샤를로테 링크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7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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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를로테 링크

1963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작가로 활동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0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5년 『크롬웰의 꿈, 또는 아름다운 헬레나』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만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호평 받았다. 독일에서는 ‘스릴러의 여왕’이라 불리며 높은 인기와 명성을 구가하고 있고, 다수의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인간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인간의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한편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물들을 통해 현대사회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은 스릴러 마니아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2018년 작 『단독수사』는 출간 직후 [슈피겔]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미궁에 빠진 연쇄실종사건을 해결해가는 여형사의 활약과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각별하다. 『폭스 밸리』는 출간하자마자 슈피겔 지 베스트셀러 집계 1위에 등재됐으며, 그해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라이언은 빚을 청산하기 위해 바네사를 납치해 폭스 밸리 동굴에 가둔다. 미처 몸값 협상에 돌입하기도 라이언은 폭행상해 혐의로 체포되고, 재판 과정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까 봐 두려워 납치 사실을 비밀에 붙인다. 동굴에 갇힌 바네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주요 작품으로 『속임수』, 『다른 아이』, 『죄의 메아리』, 『폭스 밸리』, 『숭배자』, 『착각』, 『침묵의 끝』, 『낯선 손님』, 『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의 얼굴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독일 내에서만 2천5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샤를로테 링크의 『속임수』는 2015년 슈피겔 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았고,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다양하고 독특한 인물들, 통찰력이 돋보이는 섬세한 심리묘사, 흥미로운 구성,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거의 모든 작품이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만큼 독일에서의 명성과 인기가 가장 높은 작가이다. 작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0대 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심리스릴러, 사회소설, 역사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필해왔으며 특히 심리스릴러 분야에서 발군의 작가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속임수』는 영국 스캘비에서 발생한 퇴직형사 리처드 린빌 살해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재직 시절 다수의 강력사건을 해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퇴직한 리처드 린빌은 스캘비의 자택에서 홀로 외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고 매일 아침 장거리 달리기로 체력 관리를 할 만큼 건실하고 모범적인 퇴직 형사이다. 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상 다수의 범죄자를 검거해 감옥에 집어넣었을지언정 좀처럼 원한을 살 일이 없었던 리처드 린빌의 죽음은 스카보로경찰서의 후배 형사들에게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스카보로경찰서의 케일럽 헤일 반장은 수사전담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런던경찰국 강력계 형사인 리처드 린빌의 딸 케이트 린빌이 휴가를 내고 스캘비로 내려와 독자적인 수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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