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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밤
글쓴이
더 필름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7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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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더 필름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200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수상한 후, 2004년 학창시절 썼던 곡들을 묶은 데뷔작 '괜찮아'를 히트시켰다. 정규 앨범 포함 4장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작곡가, 작사가, 재즈 음반 프로듀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음악 감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마치 남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운 음색, 쉽게 공감 가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다. [사랑, 어른이 되는 것] [함께 걷던 길] [예뻐] [괜찮아] 등이 대표곡이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간지러운 사람',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재능이 부족해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평소의 소신처럼 사랑에 관한 그만의 독특한 형식의 감성적인 글을 꾸준히 미니홈피에 연재해 오다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로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예뻐] [함께 걷던 길]의 더필름이 전하는
혼자 담아두기엔 벅찬 사랑의 기록들


그동안 수많은 앨범으로 사랑을 받아온 더필름의 노래는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불러주는 것 같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에 전달되는 공감 가는 가사는 다정하면서 또 애잔하다. 이 책에 담긴 그의 글도 그러하다. 그의 글은 나와 그, 나와 그녀의 이야기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친숙하면서도 연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섬세한 감정을 깊이 파고든다.

사랑이 올 때, 사랑이 지나갈 때, 그리고 사랑이 그리울 때, 감추고 싶지만 감출 수 없는 마음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쏟아지는 설렘과 그리움을 저자는 한 자 한 자 이 책에 기록했다. 때로는 긴 호흡으로, 때로는 툭 내뱉는 서너 문장으로 담아낸 이 책에는 사랑으로 행복하고 힘들었던 그의 이야기, 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누구나 보고 싶은 마음 있고 숨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 책에 실린 100여 개의 글들은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고 숨고 싶은데 숨지 못하는 마음들만을 촘촘히 담아냈다. 쏟아지는 마음은 감추지 못한다._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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